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 나오토 (문단 편집) === 총리 사임 이후 === [[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46회 중원선]], 2년 뒤에 치러진 [[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47회 중원선]]에서 연속으로 비례부활 당선되었다. 47회 중원선때는 중의원 475석 중 마지막으로 의석을 배정받아 '''미스터 475'''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. 2017년 10월, [[희망의 당(2017년)|희망의 당]]에 [[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48회 중원선]] 후보자 공천 신청을 했지만 '''리버럴 성향을 이유로 거부당했다.''' 결국 [[에다노 유키오]]가 호헌, 리버럴 성향 의원들을 이끌고 나가 창당한 [[입헌민주당(2017년)|입헌민주당]]에 참여했고 선거 결과 당선되었다. 2021년 3월경부터 오염수가 통제되고 있다는 아베 전 총리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. 또한 [[후쿠시마 오염수 방류]]는 절대로 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137068|#]]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49회 중원선]]에서 당초 출구조사에서 10%p 이상의 넉넉한 격차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개표 결과 3%p 차로 겨우 당선되었다. [[2022년]] [[1월 21일]], 자신의 트위터에서 [[일본 유신회(2016년)|일본 유신회]]의 창립자인 [[하시모토 도루]]를 두고 "언변의 능숙함으로는 [[제1차 세계대전]] 후의 혼란스러운 독일에서 정권을 잡은 [[아돌프 히틀러|히틀러]]를 연상시키게 한다."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. 이를 두고 [[1월 27일]] 유신회 간사장이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 당사에 찾아가 항의문을 전달하며 사죄를 요구했다. 다만 입헌민주당은 간 나오토 개인의 의견이라면서 당 차원에서 개입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. 또한, 본인도 사과할 생각이 없다며 "이번을 계기로 [[하시모토 도루]] 등 유신회 간부들의 발언이 검증되는 것은 상당한 일이다."라고 밝혔다. 2022년 9월 21일, [[하토야마 유키오]] 전 총리와 함께 [[아베 신조]] 전 총리 국장에 불참하기로 했다. 본인은 트위터를 통해 국회 논의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, 과거 전례로 봐서도 적절하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. 이로서 민주당 출신 전직 총리 중에는 [[노다 요시히코]]만 국장에 참석했다. 2023년 3월 11일, 야권 무소속 후보로 [[2023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]]에서 [[야마구치현 제2구|야마구치 2구]]에 출마한 [[히라오카 히데오]] 전 법무대신을 지지했다. 2023년 11월 5일, 세대교체를 이유로 [[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차기 선거]]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했다. 후계자는 현직 [[무사시노시]]장 [[마쓰시타 레이코]](松下玲子)로 결정됐다.[[https://nordot.app/109381807782002767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